
얼마전 장마때문에.. 비가 많이 왔었죠..ㅋㅋ 저는 비만 오면.. 뭔가 찍고 싶은 욕망이 솟아 오릅니다..(찍고 싶은게 하나 있긴 한데.. 비오는 날 우산 쓰고 하늘을 쳐다 보는 모습을 위에서 찍고 싶답니다..영화 추격자보면 비슷한 사진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탄천얘기 하려고 하는데 삼천포로 샜군요...ㅋㅎㅎ 14일 탄천이예요... 보도 블럭이 다 벗겨졌구요.. 하천 흙들이 다 넘쳐 흘러서 러닝트랙을 다 덮어 버렸구요...^^ 분당쪽은 여름마다 이용하는 수영장 주변이 아주 다 박살이 났더군요.. 이건 다리 아래에서 비를 피하면서 담았습니다.. 잘찍지 못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운동하려고 탄천 갔더니.. 가관이길래.. 이게 생각나서 그냥 올립니다.. ㅡㅡ; 물 흐르는 바로 옆에서 담았는데.. 몇번 셔터 누르는 사이에 발목까지 물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바로 뛰어 나왔거든요... 미쳤냐는 소리들을 까봐서도 안올리려 했던 재해의 현장입니다... ㅡㅡ;
P.S : 그나저나 저기 길 끊긴건 보이세요?? 지금 탄천이 다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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