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역시 그분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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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수도원을 가려고 밤9시에 출발하여.. 다음날 이른 아침 5시에 도착하였습니다. 다행히 ok마트 주변에 있던 정자를 발견해서.. 가방을 풀고 잠시 누웠는데.. 머리위로 하나님이 이런 풍경을 주시더이다. 마음 같아서는 좋은 퓨포인트를 찾아서 담고 싶었지만.. 몸도 많이 힘들고.. 수고했으니 누워서 즐기라고 하시는 것같아 누워서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수도원 가는길 고생속에서도 하나님 동행하시고 힘주시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야간에 걸었던게 4년전 같은데.. 전에는 밤에 걷는게 조금은 겁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걸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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