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피소일건데.. 눈은 없겠지만.. 성수말로는 구름이 많단다.. 앞이 안보인다는 얘기다.. 못들어가면.. 저기 테이블 위에서 자야 할텐데.. 텐트도 못치게 하니.. 뭐.. 짐만 들어난거다.. 대피소 안보이는 산길에서 텐트치고 자야 할텐데.. ㅡㅡ; 걱정이 되면서도.. 참... 부럽다.. 개인적으로 거지여행 좋아하기 때문이다.. 아우~ 볼수록 처참해지네.. 물나오는 곳도 없어서 못씻고 양치하고 세수는 커녕 얼굴에 물만 바르고 자야 할텐데.. 그러고 보니.. 나역시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오후 6시 30분즈음이였다.. 사진 데이터에는 7시 50분으로 나오는데.. 그건 말도 안되고.. 먼저 짐풀고 쉬는 틈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듯.. 아무튼 고생이 많구나.. 기도하마^^ 무사히 잘 하산하길 바래... 몇 안되는 내 기도친구다. 그리고 나에게 한달전에 얘기했음.. 휴가를 이때로 맞춰서 같이 갔을텐데..
P.S : 아 맞다~~ 반달곰 조심해라..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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