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핸드폰이었다.. 내경우 에브리데이.. 핸드폰을 진동으로 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내 핸드폰의 벨소리가 뭔지도 모른다.. ㅡㅡ; 문제는.. "문자왔어요.. " 이 메세지를 녹음해야하는데.. 이거 변경을 어디서 해야 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한시간을 찾다가 열받아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봤다..(이건 정말 엄청난 굴욕이다.. 왜냐면.. 안되면.. 어떻게든 찾아내려고 하지.. 물어보는 타입이 아니기때문이다..) 이 친구 나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이 쳐다보더니.. 너무 쉽게 찾아가더라.. 짜증나게.. 소리 환경설정에..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게 모아두어야지... 하필 메세지함에 따로 환경설정공간이 있는건 뭐하자는 건지.. 아무튼.. 나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던 친구였는데.. 실망한 표정이더라... 아~ 핸드폰 너무 어려워..
어제는.. 집에 오던 길에.. 지하철 노선도가 안보여서 찾다가.. 핸드폰에 지하철 노선도가 있다는게 떠올랐다.. 그만큼 핸드폰이랑 나랑은 거리가 참 멀고 정안드는 친구다..
이제 출시한다니까.. 하는 소리지만.. 아이폰이 출시되면.. 친해질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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