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도가 없고
십자가도 없으며
살아계시고 성육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은,
그런 은혜이다.
- 디트리히 본훼퍼
오늘의 말씀을 보니.. 이런 메세지가 있더라.. 제자도는... 보통.. 영성과 동일한 표현으로 쓰이는데..
영성이란 단어가..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말인지라..
교회의 어느 목사님께서.. 제자도라는 단어를 쓰자고 주장하셨단다..
예전에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난다. ^^
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깊이 생각해 볼 말인 것 같다.
가끔이지만.. 삶에 변화없이 받는 은혜는 은혜가 아니라.. 감동이라고 말하는 내 의견과 많이 비슷하다.
P.S : 이말했다가 오해 받은적이 많다.. "왜 남들 받은 은혜를 그런식으로 깍아내리나.." 라는 얘기도 들어봤다.
하지만.. 말씀속에 살면서도 자신에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한번 고민 해봐야하지 않겠나?
아침 일찍 말씀 묵상중에.. 이런 말씀을 주셔서.. 다시한번 생각나게 하셨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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