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ngh723's 수련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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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수련회 이야기 입니다. 수련회에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애초에 가방을 다 매고 가려고 했는데.. 겁이 덜컥나는 바람에.. 차로 보내고 4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2시 30분에 도착했답니다.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사고나지 않고 다들 잘따라와줘서.. 고맙네요.. 제가 지쳐서 못챙기는 일이 벌어질까 겁이났었거든요..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장로님께서 일거리를 많이 주실까봐 걱정했는데.. 고생했다고 오후4시까지는 아무 말씀없이 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수련회 기간 동안 담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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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텐트예요... 몇일동안 이곳에서 잤답니다.. ^^; 본당에서 전기까지 끌어와서.. 밤에는 영화보다가 잠들기도 했었죠.. 모기도 없고.. 옆에서 또랑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나름 운치 있답니다.. 아주 옛날에 아버지가 제게 주신 텐트인데.. 써본건 몇번 안됐어요.. 그래도 설치하는 법은 잘 알고 있답니다.. 습기가 많아서 눅눅한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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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광진이 포즈는 100% 설정이죠.. "아, 선생님은 왜 일안하세요.."/"나는 지시 및 감독이니까.."하고 하루종일 말씨름하느라.. ㅋㅋㅋ 그래도 고된일인데 웃으며 하는 모습이 멋진.. 과....앙...지...니..
그러고 보니 이사진 색감이 맘에 듭니다.. 사진은 빈티지 색감.. 광진이는 없어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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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간에 학생부들과 있기는 했지만.. 돌아다니면서 다른 곳에서 일하는 모습도 담았습니다.. 어린아이들 잡초 뜯는 모습이네요.. 이사진찍고 나중에 눈 마주쳐서 짜증내길래 도망갔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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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포즈~ 이 꼬맹이들 런웨이를 걷고 있습니다.. 기질이 다분하군...ㅋㅋ 앞을봐라... ㅋㅋ
이건 에피소드입니다.. 인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난 너 싫어.." <-- 정말 이렇게 말했다는... "왜 싫어?" 하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가관이었습니다.. "나만 보면 사진찍을라고 하잖아"... ㅡㅡ; 그렇게 싫었나?? 앞으로 사진 안찍기로 약속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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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이사진은 크게 봐야 좋은데요.. 그냥 얼핏 보면 손흔드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잡초 뽑았다고 자랑하는 거랍니다.. 손에 들고 있는게 잡초거든요...ㅋㅋㅋ 아무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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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간에 퇴비를 만지고 울상이 되어버린.. ㅋㅋ 표정에 짜증이 가득...ㅋㅋ 미안해.. 퇴비 나르라고 보낸게 저였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봉변당하고 돌아온.. 성봉이 광운이 지산이.. 고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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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 스프레이를.. 뿌리는 순간.. 몇몇이 이사진 보더니.. "얘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워낙에 독특해서 올려보아요.. 한번 얼굴에 뿌려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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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는 대치중.. ^^ 다리꼬고 앉아서 꼭 시비거는 듯한.. 한쪽은 호미들고 뭥미 하고 있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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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예배때.. 담은 사진입니다.. 임하소서 찬양 율동하던 시간.. 여러사진이 있지만.. 저는 이사진을 골랐답니다.. 이유는?? 해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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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사진.. 특별히 액자로 만들기 위해서.. 성경구절을 넣고... 날짜를 넣었습니다..
뭐라 평하기는 뭣 하지만..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이 사진.. 이래서 카메라를 손에서 못 놓는 것 같습니다..^^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Manchester United Asia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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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 투어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평가전에서 박지성 뛰는건 본 적이 있는데.. 소속팀에서 경기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 봤어요.. 2년전에도 보러갔었는데.. 그때는 부상중이라.. 벤치에 있는 모습만 봤었거든요.. 2층 제일 앞자리에서 봐서.. 경기를 보기에는 너무 좋았는데.. 얼굴 확인은 잘 되더군요. 플레이폼이나 백넘버 보고 누군지 확인해야 했다는..ㅋㅋ 그나저나 기성용하고 박지성이 얼마 뛰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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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진들을 보기전에.. 제가 찍은 사진 한개 감상 먼저 하시죠.. 머리 위 천장으로 보이는 하늘입니다.. 균형도 맞고 괜찮죠?? ㅋㅋ 조금씩 눈이 떠져 가고 있다는.. 워낙에 날씨가 좋았던 탓이기도 합니다.. 칼라 사진은 이게 매력인것 같아요.. 가급적이면 투톤으로 가는게 제일 이쁘다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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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전에 잠시 몸푸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가운데 보시면 박지성하고 에브라 보이시죠.. 절친이라는데.. 정말 계속 붙어 다니더군요.. 패스도 둘이서만 하고..ㅡㅡ; 개인적으로 이날 긱스의 플레이가 제일 맘에 들었답니다.. 재미있는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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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데요.. 이놈의 여자가 뭔지.. ㅡㅡ; 아무리 수십억짜리 선수들이 저렇게 와도 눈은 여자한테 가더이다.. ㅋㅋㅋ손담비가 경기 전 공연을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렇게 시끄럽게 공연해도 정말 선수들 전부 눈길 한번 안 주더군요.. 아~ 하프타임때 반데사르 골키퍼는 소녀시대 공연하는거 잠깐 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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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전입니다.. 2층 제일 앞자리여서.. 사진찍는데 방해가 안되니 시야 확보에는 최고더군요.. 이날 경기는 3:2로 끝났는데.. 2년전보다 서울이 너무 잘해줘서.. 더 재미있었답니다.. 루니도 골넣고.. 치열하게 하는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플레이들이 깔끔하더라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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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리사이즈 해서 올렸습니다.. 후반들어서 전부 교체를 하는데 박지성만 안나오더라구요.. 팬들이 박지성을 외치기 시작하니까.. 몸풀기 시작하구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 16번 캐릭하고 교체되어 들어갔다는.. 여기서 사진을 보는 안목을 길러 보자면..^^ 뒤에 핸드폰들고 찍는 스텝들 보이십니까?? 이 사람들이 일안하고.. ㅡㅡ; 잘려서 안보이지 더 많아요.. 오른쪽 구석을 보시면 스탭이라고 적힌 옷 보이실 거예요.. 구석구석 보면 재미있는 게 많답니다.. ^^ 아무튼.. 이날 박지성이 마르세유턴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티비로 볼때는.. 그냥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많이 뛰긴 합니다.. 공주변에는 항상 있더군요.. 경기 장면은... 제가 너무 집중해서 보는 바람에 한두장 밖에 안찍었는데.. 볼만한 것은 없어서.. 안올립니다..^^ 이해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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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다음 아시아투어 얘기 나오던 것 같던데.. 아무래도 또 갈 것 같습니다.. ㅋㅋ 케이리그는 가끔가고 잘 안가는데.. (수원하고 서울경기만 보러가요.. 그것도 가끔.. 라이벌이라 재미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인천 팬이지만..^^) 지성이 맨유에 남아서 다음에는 더 오래뛰길 기대해 봐야 겠어요.. 이러고 보니 무슨 지성빠같네요.. ㅡㅡ;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날 기다리게 하는 소프트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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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서핑을 하다보면 애플홈페이지를 버릇처럼 매일 들어가게 되는데요.. 방금 들어갔다가 발견한 것이.. Final Cut Studio 와 Logic Studio가 새로 출시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올거라는 소식은 이미 들었었는데.. 패키지는 지금 방금 확인 했다는...^^ 이 프로그램이 뭔고하니.. 파이널컷은 제가 사용하는 영상 편집 툴이고.. 로직은 제가 녹음 할때 사용하는 툴이라는 거죠.. 둘다 애플사에서 개발했는데요.. 아직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나와서.. 무슨 기능들이 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공된 그림을 봐서는.. 대충 뭐뭐가 들어갔는지 알 것 같더군요..
크게 변화한 것은 없지만.. 편리성면에서 많이 좋아졌을 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 아하하 네 녀석 기다려 진다.. 음하하 얼마전에 정식교재좀 구입할라 했더니.. 새로운 버전 출시 때문에 절판된 책을 새로 안만들것 같다고 해서.. 구입을 못했었는데.. 박스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흐뭇해진다는... 9월이나 10월 전에는 나올 것 같네요..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09' 07. 22. 개기일식

 못보신 분들 보여드리려고 오랜만에 캠코더를 잡았습니다.. 시간이 살짝 지나서 찍은 감이 있지만.. 절정의 순간은 잡힌 것 같습니다.. DSRL로도 찍으려고 했습니다만.. 렌즈거리가 너무 짧아서.. 그냥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냥 카메라 자체 필터를 이용했구요.. 조리개 최대한 조이고 촬영했습니다.. 구름이 지나갈때 빛이 퍼지는 걸 막아주니까.. 선명하게 보이는 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해도 이동하구요.. 지나가는 구름들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일식보다.. 구름지나 가는게 더 멋있어 보이네요..ㅋㅋㅋ 원본영상은..ㅋㅋ 제웹디스크에 있으니 받아가세요.. 용량의 압박이 살짝 있습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The Mö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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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8집 마무리하는 공연이였답니다.. 처음으로 성남에 와서 하는 공연이었죠.. 항상 보건데.. 무대 화려하기는 정말 짱인듯...ㅋㅋ 락밴드 피아(Pia)오프닝 무대 뒤에 본공연이 있었는데요.. 3시간 조금 넘는 공연이고 평상시에는 말도 없이 노래만 부르다 가더니.. 이번에는 공연 특성상 그런지 멘트도 정말 많이 하더군요.. 아무튼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ㅍㅎㅎ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공연장소가 성남 실내 체육관이었는데요.. 제가 유년기를 보낸 곳이 바로 여기라..ㅋㅋ 입장 기다리다가.. 옛날에 살던 집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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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입니다..ㅋㅋ 7살때 단대쇼핑 앞에 살다가 여기로 이사왔었는데.. 15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기억하는데요..ㅋㅋ 아직도 그대로라서 조금 놀랐어요.. 이집 3층이 저희 집이였어요.. 여름되면 옥상에서 텐트치고 자고 주말이면 저녁마다 고기 구워먹고 하던 곳이었답니다.. 그래서 굉장히 이사가기가 싫기도 했었던 곳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그립기도 하고..ㅜㅜ 다른 골목들도 가보았더니.. 옛날 모습 그대로 있더군요.. 아직도 안변한곳이 많고요.. 하물며.. 공판장에서 나던 세제냄새도 옛날 그대로 인 것 같았습니다.. 으~
 아무튼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 였습니다..^^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몇일 전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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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장마때문에.. 비가 많이 왔었죠..ㅋㅋ 저는 비만 오면.. 뭔가 찍고 싶은 욕망이 솟아 오릅니다..(찍고 싶은게 하나 있긴 한데.. 비오는 날 우산 쓰고 하늘을 쳐다 보는 모습을 위에서 찍고 싶답니다..영화 추격자보면 비슷한 사진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탄천얘기 하려고 하는데 삼천포로 샜군요...ㅋㅎㅎ 14일 탄천이예요... 보도 블럭이 다 벗겨졌구요.. 하천 흙들이 다 넘쳐 흘러서 러닝트랙을 다 덮어 버렸구요...^^ 분당쪽은 여름마다 이용하는 수영장 주변이 아주 다 박살이 났더군요.. 이건 다리 아래에서 비를 피하면서 담았습니다.. 잘찍지 못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운동하려고 탄천 갔더니.. 가관이길래.. 이게 생각나서 그냥 올립니다.. ㅡㅡ; 물 흐르는 바로 옆에서 담았는데.. 몇번 셔터 누르는 사이에 발목까지 물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바로 뛰어 나왔거든요... 미쳤냐는 소리들을 까봐서도 안올리려 했던 재해의 현장입니다... ㅡㅡ;
P.S : 그나저나 저기 길 끊긴건 보이세요?? 지금 탄천이 다 저래요~

Seagate Free Ag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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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장 하드를 또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유는 사진을 저장해 둘 공간이 없어서 인데요.. 320GB를 구입하려고 했다가.. 500GB로 구입해서.. 이전에 모아뒀던.. 가장 왼쪽에 있는 외장하드의 사진 데이터를 500GB로 옮기기로 했답니다... 뒤에 모니터에 뿌옇게 복사창이 보이실듯.. 300기가 정도 복사 하는데.. 5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이전 외장하드는.. 전부터 필요했던.. 맥북 타임머신으로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저한테 남은 용량은 200기가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 용량은 왼쪽부터 320GB, 320GB, 500GB이구요.. 같은 디자인 같은 색으로 구입을 하려고 했다가.. 나중에 구분이 안갈까봐 다른 색으로 구입했습니다.. ^^ 사진 한장이 10메가정도 하는데.. 날것으로(RAW입니다.. 전문용어로요..^^)가지고 있다보니.. <--이게 필름을 소장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잘못찍은것들도 못지우고 전부 보관중입니다.. 물론 실수로 삭제해 먹은 것들도 더러는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디스크는 제가 영상 작업할때 쓰는 외장하드입니다.. 저기도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있죠.. 지금 까지 작업했던것들.. 70%정도는 저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타임 머신이라는 백업은 어제 16일 12:00경에 꽂아 두었는데.. 9시간이 지났구만.. 40%정도 밖에 진행이 안됐답니다.. 250GB를 백업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래도 복사와 백업은 차이가 있겠지요...^^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P.S : 그러고 보니.. 내장 250GB + 320GB + 320GB + 500GB = 1테라 390기가나 된다..
       이거 날라가면 대박이다.. ㅡㅡ; 참고로 집에 있는 PC는 이것보다 용량이 크다.. 그것도 내장으로만.. ^^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Lesson

 Photography공간에.. Lesson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사진에 관련된 것들 아무래도 처음에는 카메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많이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뭐.. 저도 다시 배우면서 새로 알게되는 것도 있을 것 같고..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통해서 정보도 공유하고 이래저래 재미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믄서!!!
조만간 강좌를 올리도록 하죠..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편지글을 읽고 난 후에..

내가 군에서 만났던 지금도 맘속에 나에게 교훈을 많이 주시는 형님이 한분 계시다..
그 형님 가정에서 얼마 전 하나라는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다운증후군 증세를 가진 아이였다.
보통 임신 초기에 알 수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축복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예수믿는 사람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상황이 좀 더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병원마다 옮겨다니며 혈관 확장 수술도 해야 했고.. 고생이 심했던 듯 하다. 매일같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식을 보았기에.. 태어나자 마자 축하인사를 하려 했으나 아직은 아니다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즘 포스팅된 글을 보면서.. 모든게 잘 해결되었고.. 매일같이 행복해보이는 영상과 사진을 접하면서.. 축하메일을 보냈었다. 보내고 나니 1시간 뒤에 답장이 날라왔더라..^^
메일을 통해서 나에게 하는 이야기에.. 고난이나 시험으로 생각하지 않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중간 성적표를 받아보는 느낌이 들었다는 고백도 하더라..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 그것도 정말 힘든 일이라는 것.
그래도 전자는 시인한 순간 끝나지만 후자는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아빠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아이의 아빠로서 함께 사는 것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나에게도 참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 사는 것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대로 살아가는 것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용서에 대해서 생각이 많다. 뭐라고 요약해서 이렇다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 내 상황에 용서를 해야할지 오히려 축복을 해야할지에 대한 갈등이 크다.(처음엔 XX하고 싶더라^^;)
무엇보다 아직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이 새힘을 주시는데..
그것은 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 가운데 용서의 마음을 주시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가 항상 나에게 가장 큰 해답이 되어주는데..
성경을 깊이 알지 못해서.. 아직 해답은 내리지 못하고 기도중에 있다.
다만 확신하는 것은 나에게 약속하신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P.S : 이건 꽤 된 건데.. 모임 가운데에서는 기도가 안나오더라. 오히려 집에서 아침에 깨고나서 밤에 잠자기 전 이불 속에서 은밀한 중에 드리는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이 뚜렷함을 느낀다.(물론 기도할 때는 컴퓨터를 끈다..^^)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계속해서 비가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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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안가지고 나왔는데.. 주변에서 캐논 카메라를 빌려.. 찍었습니다.. 비는 오는데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군요.. 우산을 쓴 상태로  찍기가.. 참.. 보정을 하긴했는데.. 캐논도 나쁘지 않네요.. 보정을 캐논만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서.. 니콘에만 익숙해서 그랬는지.. 더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물방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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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맞은 꽃이랍니다.. 이때는 비가 잠잠했을 때 였지요.. 오늘 하늘에 정말 구멍이라도 났는지.. 하루 종일 쏟아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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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베스트 포토~! Wow~~ 내 안경 멋지다.. ㅋㅎㅎ 정말 싸구려 안경인데..^^

오늘도 비가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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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주룩주룩 이밤에 비는 오는데.. 이것 참.. 베란다에 걸터 앉아서 구경할 곳도 없고.. 뭘 해볼까 하다가.. 비온다고 할 수 있는게 고작 사진 찍는게 전부여서..카메라 꺼내들어 연신 셔터만 누르고 있었답니다.. 참 빗방울 거시기하네요.. 오늘밤에는... 비오는 소리를 좀 담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레코딩~이예~!! ^^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수도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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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1시 즈음에 처음 나타난 신호등입니다.. 전에 광주에서 죽전으로 가다보니까.. 광주에서 출발하는 길에 신호등이 몇개 있고 그이후로는 죽전까지 논스톱으로 달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반대로 가니까.. 신호등만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걸었답니다.. 광주가 시내가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거든요..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걷다가 어서오십시요.. 광주시.. 안녕히가세요 용인시.. 뭐 이런 문구 보면.. 즐겁거든요..(전혀 동감안되죠..?) 사진은 약간 뭐랄까.. Shadow부분에.. 보라빛을 넣어보았습니다.. 살짝 몽환적인가요?ㅋㅋ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는 아니죠? 요새 약간 왜곡된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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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고등부안에서 예배 드릴때.. 잠시 나와서 찍은 사진들하고 아침에 본 glow 이렇게 저렇게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역시 저는 모델보다는 이쪽이 더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봐도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 다음은 기록표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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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 기록이네요.. 중간에 푹파인건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켜놓고 쉬어서 그런가 봐요..ㅋㅋㅋ 점 하나사이가 1Km이구요.. 위에 전부 나오네요.. 시작 시간이 PM 8시 53분 그나마 다행인 것이 기복없이 걸었다는 점?? ㅋㅋㅋ 살짝살짝 보이는 높낮이 차이는 길이 언덕하고 내리막 때문에 생긴 속도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산 해보니.. 쉰시간은 전체 1시간 정도네요.. 정확하게 5시에 도착했었거든요.. 9시부터 걸었다 치고 7시간이면 4시여야 되는데 5시에 도착했으니 대충 1시간 조금 넘게 쉬었다는... 저 아무래도 히말라야 가야 할것 같습니다..^^(마음은 이미^^;) 다음은 나머지 기록입니다.. 놀라지 마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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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이 살짝 잘못 먹힌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걷다가 뒤도 보고 앞으로 잠깐 뛰기도 하고 그래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대강 이렇네요.. 전혀 보는데 도움 안되는다는.. 또 여주 휴게소까지 다녀오셨는데.. 거기까지는 제가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뭐.. 저도 그냥 업데이트만 해놓고 지금 처음 보는건데.. 살짝 당황스럽다는...ㅋㅋ 어떻게 걸은거야?? 도대체..ㅡㅡ;
주제가 이래저래 샜는데요.. 이쯤에서 정리하자면.. 쨋든!! 전부 고생하셨습니다..^^

고등부 수도원 성지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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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에.. 수도원에 먼저 들어가서 씻고 잠시 이철호 장로님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걸어온 얘기 들으시더니.. "성지순례하셨구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수도원으로 했죠.."라고 대답했는데요.. 뭐 성지순례 좋은것 같습니다.. 광혁이형이 찍은 것 같군요.. 이전에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서 조리개를 조여놓구 촬영한걸 설정을 안바꿔놓고 다시 전달해 드리는 바람에.. 사진이 전부 어둡게 나왔더이다.. 그래서 보정을 거쳐서 올려드립니다.. 오른쪽 아래 링크에 가시면 웹디스크에 보정한 풀사이즈 이미지 업로드 해두었으니.. 받아가세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그분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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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수도원을 가려고 밤9시에 출발하여.. 다음날 이른 아침 5시에 도착하였습니다. 다행히 ok마트 주변에 있던 정자를 발견해서.. 가방을 풀고 잠시 누웠는데.. 머리위로 하나님이 이런 풍경을 주시더이다. 마음 같아서는 좋은 퓨포인트를 찾아서 담고 싶었지만.. 몸도 많이 힘들고.. 수고했으니 누워서 즐기라고 하시는 것같아 누워서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수도원 가는길 고생속에서도 하나님 동행하시고 힘주시는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야간에 걸었던게 4년전 같은데.. 전에는 밤에 걷는게 조금은 겁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편하게 걸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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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한번쯤은 꼭 해봐야지 했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 하자고 했던게.. 애초 내 계획과는 맞지 않아~ 원래 혼자 세웠던 계획에 저쪽 스케쥴에 맞춰 조정하는 걸로.. 혼자 합의 봐서.. 전 오늘 밤 9시에 출발하려 합니다.. 코스는 위에 지도와 같습니다.. ok마트까지.. 38.68km 대략 10시간.. 마트에서 수도원까지 10Km정도.. 2시간 30분 코스.. 원래 하루에 40Km이상 걸으면 좀 힘들던데.. 이렇게 계획해서 몇일동안 운동한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웃긴것은.. 걱정보다는 기대된다는 점...ㅡㅡ; 이거 아무래도 걸어다니는거 좋아하는 것도 병인것 같습니다. 뭐 건강에는 좋다고 하지만.. 오랜만에 국토대장정 하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하루입니다...ㅋㅋㅋ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딱 떠오르는데.. 10Km걸으면 그냥 다리에 살짝 통증 오는정도일텐데.. (처음걷는 사람의 경우)이래서 우리 예수님 심자가 지고 걸어가신 고통 100분의 1이나 느끼겠습니까? 얼마전에 조깅중에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나는 몸이 힘들지만 예수님은 많이 아프셨겠구나.." 뭐 이런.. 생각을...^^ 이번에 학생들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좀 많이 했으면 바램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걷고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거든요..^^

DDos에 감염되었는지 꼭 확인 합시다!!

알약 홈페이지에 가면 DDos(디도스)전용 백신을 올려 두었답니다.. 다운 받으셔서.. 모든 하드드라이브 스캔해보세요.. 혹시 여러분 컴퓨터도 좀비PC일 수 있습니다... 학교에 제 컴퓨터가 몇일 전부터 인터넷 접속시 로딩 속도가 많이 느려졌는데.. 확인 해봐야겠네요... 꼭 잊지말고 확인해보시길.. 현제 보안위험레벨이 Level3(위험)단계랍니다...

2009년 7월 9일 목요일

ㅠ ㅠ

아~ 너무 요새 너무 힘드네요.. 마음이 왜 이렇게 싱숭생숭..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얼굴은 웃으려고 노력하는데.. 마음이 그렇지가 못합니다.. 여유가 안생기네요...

뭔가 주변 정리를 좀 해야될 듯...

2009년 7월 7일 화요일

Nike+와 iPod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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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름하야 Nike+ 입니다. 러닝화죠..일부러 이걸 구입했습죠.. 요새 몇일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Nike+ 센서를 넣고 다니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시작하기로 한김에.. 확 질러 버렸다는...^^; 제 운동 기록을 보여드리죠.. 아마 재미있을거예요.. 내꺼라 저만 재미있을수도 있겠군요.. 전 지금 굉장히 즐겁답니다.. 이런 이야기 포스팅하는게 제일 즐겁더라구요..  참말로~ 지름후에 포스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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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동 기록입니다.. 그냥 속도유지는 무시하고 체력이 되는대로 뛰었는데요... 한시간 동안 10Km달렸네요.. 역시 예전 체력이 안나옵니다.. Nike+ 신발에 넣은 센서로 속도와 시간, 거리, 칼로리 소모량이 체크되는데요. 러닝중에는 아이팟으로 확인하구요... 러닝뒤에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Nike홈페이지로 업데이트 된답니다.. 그럼 예전기록이랑 전부 확인이 가능하죠..위에 보시면 전체 달린거리와 속도 나오죠~ 속도가 느린 이유는.. 주로 걸어다니는데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답니다..ㅋㅋㅋ 다음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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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운동했던 기록들입니다.. 저 거리막대기를 클릭하면 위에 거리별 속도가 나온답니다..  오늘은 운동한답시고 특히나 많이 달렸습니다.. 아래에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러닝코스를 소개해드리죠..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에 기록들은 주로 학교 등하교 시에 기록해 둔 것이고요.. 마지막 연두색이 오늘 달리기 한 기록입니다. 토요일에 수도원 걸어가기로해서 체력테스트겸 겸사겸사 달려 봤는데.. 전체길이가 20Km조금 안된다고 했는데.. 한시간에 10Km면 가능하겠더군요.. (아직 안죽었어...ㅋㅋㅋ) 일부러 달리기해서 체크해본거니까..ㅋㅋ 당일날은 짐좀 매고 다녀도 충분히 가능할 듯... 변수는 언덕이 있다는 점? 뭐.. 이정도 입니다.. 지도를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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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이미지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글씨가 잘 안보이니까요.. 시작점이.. 지도 아래에 붉은선 이랍니다.. 참고로 붉은선이 뛴곳 푸른선이 걸은 곳이예요.. 참고하세요.. 목표지점이 미금역 지나서 주택전시관 까지 랍니다.. 여기 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뛰죠.. 위에 그래프보니까.. 점점 속도가 조금씩 줄긴 하더군요..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다리를 건너서 반대쪽으로 이동하는데요.. 전에 없던 길이 몇년전에 생겨서.. 가로등 아래서 달리기 하기 딱 좋습니다.. 이곳에는 숨도 고를겸 걷습니다.. 시간상 주택전시관까지 4.2Km 였던거 같은데... 20분 걸리더라구요.. 이 저질 체력.. ㅡㅡ; 쨋든!!! 잠시 걷고 다시 뛴답니다.. 반대쪽으로 건너오는 다리가 나타날때 까지 말이죠.. 다리에 도착하면 그때부터는 걷습니다.. 힘드니까요.. 그렇게 해서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면 그날 운동은 끝난거죠.. 저 피니시 지점 아래 주민센터 근방이 저희집이라.. 탄천가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ㅋㅋㅋ 아무튼 운동하기에 딱좋은 코스에 거리도 정확히 10Km찍어주시니 저에게는 완전 지대로된 코스랍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올려볼까요?? 괜찮은 곳이 좀 있는데 한참 나중에 카메라 들고 뛸 체력이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자주 포스팅을 못하는 관계로.. 이말저말 좀 해볼게요.. 블로그 예전글을 살리려고.. 이곳의 용량을 3기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앞으로 돈이 더깨지겠네요.. 그래서 어찌됐든.. 방학전까지는 어떻게든 살려낼 것 이구요..
다음부터는 티스토리로 옮겨 볼까 생각중입니다.. 1개 포스팅하는데 10MB이내로만 하면 무제한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고.. 둘째는 이곳에 포스팅했던 글들 백업받아서 이사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는 겁니다. 돈 아껴야죠.. 안그래도 깨지는 돈도 많은데.. ^^;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기록해두는게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전부 추억거리더군요.. "이런건 괜히 올렸네.. 저건 지금봐도 재미있네.. "하는게 있긴 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일부러 하나하나 고생하면서 포스팅 한답니다.. 사실위에 신발찍고 지도 캡쳐해서 선그려넣고 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 이번에 수도원걸어가는 것도 사실 가기 싫은데.. 추억거리 하나만들려고 갑니다. ^^ 이런 기회 쉽게 오지 않잖아요.. 원래 고생한 짓거리가 오랫동안 기억에도 남는 답니다.. 잠시 이말저말 찌끄려 봤습니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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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그 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묶어서 책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페이지입니다. 교회 이미지 들을 몇개 모아보니 십자가를 중심으로 담은 컷들이 모이더군요. 사진이 많이 무거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쯤이면 정말 멋있지 않나요? 이걸 보면 차라리 교회를 보존하는 것도 괜찮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유럽에 있는 오래된 예배당처럼 말이죠~

2009년 7월 1일 수요일

맥북을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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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맥북이 포맷하지 않고 사용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작년 3월즈음에 구입하고 이맘때에 새로 설치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로 설치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ODD.. CD드라이브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기 때문이었죠.. 새로 구입했던 씨디들은 그날 어떻게 어떻게 읽혔는데.. 다음날 되서 다시 넣어보면 읽지 못한 채로 내뱉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특별하게 다시 설치할 일이 없어서 그냥 뒀었지요.. 그러던 중 이번 방학 이용해서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고 우리나라에서 맥북 씨디드라이브를 판매하는 곳이 한군데 있길래.. 구입했드랍니다. 우체국 택배 보이시죠.. 저기안에 고이 잠들어 저희집에 오셨죠~ 마지막에 미국과 우리나라 우편물의 차이들 보여드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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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 입니다.. 아래 긴 틈이 보이시나요.. 저길 통해서 씨디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그등요~ 예전에 한번 뜯었던 적이 있는지라 룰루랄라 나사를 풀어재끼기 시작했답니다..
 저 틈사이 살짝 눌린 부위를 잘 봐주세요.. 나중에 돈이 와장창 깨지게 된 이유가 저것 때문에 발생합니다..
 저 씨디 드라이브 보니까.. LG제품이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것이 아무래도 애플사에만 따로 납품하는 제품인가 봅니다. 왼쪽 구석에 따로 애플로고가 박혀있고 LG는 모델명 앞에 표기만 되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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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달린 녀석을 들어내었습니다... 뜯어보니 안에 생긴 제품이 완전 똑같은 모델의 드라이브였답니다.. 살짝 스티커는 다른 녀석 붙어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 새로운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뚜껑 다닫고 전원을 올렸더니 일단 부팅은 제대로 되더이다. 첫 씨디를 넣고 읽혀보았더니.. 막힘없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듯이 틈사이가 눌려 나와야 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고 걸려있다가 기계가 밀어내는 힘에 못이겨 튕겨나오듯이 씨디를 내뱉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사용하려 했으나... 아무래도 기계에 무리줬다가.. 또 금새 고장나겠다 싶어서... 다시 뜯어 살짝 주저 않은 입구멍(?)을 들어올리기로 했습니다... 2차 수술에 들어간 셈입니다..
 여기서 사고가 터진것이죠~ 그냥 환자였던 녀석을 중환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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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는 바로 이부분때문입니다. 이거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ㅡㅡ; 이 작은 부분 때문에 얼마가 날라갔는지;;; 자세한 내용은.. 씨디드라이브를 갈기 위해서는 위에 사진에도 보신바와 같이 키보드가 있는 상판을 들어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 상판에는 키보드와 전원버튼, 그리고 트랙패드(마우스)가 이곳을 통해서 신호를 주고 받습니다.. 그외에도 키보드가 발광할 수 있도록 센서도 달려있어서 이곳으로 전기신호를 보내는 것 같더군요.. 상판을 뒤집어 오랫동안 관찰한 결과 그런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위 케이블에 아래 커넥터가 붙어 있는 상태로 메인보드에서 떼어 냈어야 했는데.. 잘못 뜯은 건지 저부분이 약했던 건지 저렇게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조마조마 해서 풀로도 붙이는 삽질을 ㅡㅡ; 하고 이렇게 저렇게 편법을 써보려고 했는데 확실히 전기제품이 아니라 전자제품인지라 근본적인 처방없이는 못 고치겠구나 싶더군요..벌렁벌렁 뛰는 심장 부여잡고 맥북고칠때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 iFixit에 접속해보니.. 윗 상판만 따로 판매를 하더군요..  무려 $2XX에 말이죠.. 배송비는 $3X 였답니다.. 밤에 어머니께 죽어라 욕얻어먹고..(너가 뭔데 이런걸 고치겠다고 뜯냐고 하시더군요.. 아들한테 너가 뭐냐니.. ^^;) 외국인지라 현금결제가 안되서 마스터카드를 빌려 나중에 갚기로(안갚을겁니다... ^^;)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이곳까지 오는데 20~30일 정도 걸릴거라 생각하고 방한구석 중환자석만들어 배터리 체크 가끔해드리며 간병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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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미국에서 제품이 날라왔습니다.. ^^ 택배왔다는 전화받고 집으로 튀쳐왔습니다.. 약속도 뺑개치고.. ㅡㅡ; 산다해도 고친다는 보장이 없었으므로.. 긴장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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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있던 예전 상판에서 키보드를 떼어냈습니다. 떼어내고 만지고 잠깐 놀아봤는데.. 키보드가 휘더군요.. 그걸 앞에 새로 온 상판에 부착하는 겁니다.. 이것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조립이죠.. 안경드라이버하나만 있으면 몇번의 드라이버질과 몇번의 핀셋질ㅋㅋ로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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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드라이버질 하는 거죠~ ㅡㅡ; 드라이버로 키보드를 고정시키고 저렇게 검은스티커로 깔끔하게 덮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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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키보드를 연결해 주어야죠~위 그림처럼 아래 스티커를 들어내고 연결하면 됩니다.. 이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스티커를 깔끔하게 벗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짜피 붙이면 안보이는 곳이기 때문이라서요..
그런 후 원래대로 조립하면 이제 이 녀석은 제대로 돌아가야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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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렇게 제대로 전원이 들어온답니다.. 기분 찢어 지는 순간이죠~ 3번의 수술끝에 퇴원하는 우리 맥북이한테 박수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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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로 발매한 서태지의 8집정규 앨법인 Seotaiji 8th Atomos를 첫번째로 넣어 보았답니다.. 어떻게 날이 맞아 떨어졌네요.. 발매일이랑..ㅋㅋㅋㅋ 잘돌아갑니다.. 그리고 전에 나던 소음도 나지 않습니다.. 그런거 보니.. 소음이 날때부터 A/S를 맡길걸 그랬습니다.. 원래 나는건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씨디에서 음원 추출하는데도 아무 소리 나지 않는걸 보니.. 참 눈치 없었더라는.. 하기야 제가 평상시에 눈치가 없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잘 고치고 잘 써야겠습니다.. 이 녀석이랑 평생 가야겠네요..^^ 나때문에 고생하는 놈인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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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안은 이렇게 부품다치지 말라고 스티로폼 같은걸 가득 채워 보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면 박스안에서 내용물이 따로 놀고 있는 느낌이 많은데.. 참 이런건 배워야 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