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수련회 이야기 입니다. 수련회에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애초에 가방을 다 매고 가려고 했는데.. 겁이 덜컥나는 바람에.. 차로 보내고 4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2시 30분에 도착했답니다. 힘들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사고나지 않고 다들 잘따라와줘서.. 고맙네요.. 제가 지쳐서 못챙기는 일이 벌어질까 겁이났었거든요..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장로님께서 일거리를 많이 주실까봐 걱정했는데.. 고생했다고 오후4시까지는 아무 말씀없이 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수련회 기간 동안 담은 사진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사진 색감이 맘에 듭니다.. 사진은 빈티지 색감.. 광진이는 없어보임..ㅋㅋ


이건 에피소드입니다.. 인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난 너 싫어.." <-- 정말 이렇게 말했다는... "왜 싫어?" 하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가관이었습니다.. "나만 보면 사진찍을라고 하잖아"... ㅡㅡ; 그렇게 싫었나?? 앞으로 사진 안찍기로 약속했습니다...ㅡㅡ;


ㅋㅋ 이사진은 크게 봐야 좋은데요.. 그냥 얼핏 보면 손흔드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시면.. 잡초 뽑았다고 자랑하는 거랍니다.. 손에 들고 있는게 잡초거든요...ㅋㅋㅋ 아무튼 귀엽네요...



남매는 대치중.. ^^ 다리꼬고 앉아서 꼭 시비거는 듯한.. 한쪽은 호미들고 뭥미 하고 있는....ㅋㅋ


뭐라 평하기는 뭣 하지만..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너무 맘에 들어요.. 이 사진.. 이래서 카메라를 손에서 못 놓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