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진다.. ㅜㅜ 1년에 두세번 할까말까 한 미니홈피 서핑을 하다보면.. 참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진다. 잊고 있었던 사람집(미니홈피)에 몰래 들르기도 하고..(남들에게 바라는 것처럼 메세지를 남긴다거나 하지는 않지만...^^;)사진을 통해서.. 잘지내는지.. 뭘 하고 사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눈물 날 정도로 보고 싶은 사람들은 군에서 같이 섬겼던 형제들인데.. 마침 어떻게 돌아다니다 보니.. 정보들이 각자 싸이들에 조금씩 조금씩 남겨 있더라... 군종병으로 섬겼던 이들.. 대부분 목사님.. 전도사님..이 된 친구들이 많던데.. 연락조차 안되니.. 약간 섭섭키도 하고..ㅋㅋ 그렇다고 뭐 아쉬울건 없지만.. 외국에서 사역하고 있다는 소식도 사진을 통해 접하면서.. 옛날 군인교회에서 그 친구들 각자 사역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더라..
내일..(이미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이라 하는게 맞겠다.^^) 한 군종병이었던 형제 집이 이사를 하여 집들이를 하기로 했는데.. 못갈 것 같다..두 달 전에 도 봤지만.. 모이는 멤버가 항상 바뀌어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하나둘 있길래..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모임은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보니.. 약간 서럽기도 하다.. 무슨 할게 이렇게 많아.. 못가는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이번에 8과목을 듣는데.. 6개가 실기다.. 금방해서 끝날 과제가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다..
P.S : 시간 배분을 잘하고 싶은데.. 난 그런 타입은 못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