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이런 아이폰을 봤나..

 아이폰이 출시를 했다.. 그전에 내 동생이 노트북을 사겠다고 해서.. 좀 보태주겠다고.. 맥북프로를 사라고 했는데.. 2월 즈음에 사려고 한단다.. 그래서.. 여유가 좀 있길래.. 지름신의 뜻에 따라^^; 질러주셨다.. 그런데.. 이건 뭐.. 가격이 서프라이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격이 비싼 이유는..  약정시.. 요금제가 정말 폭탄요금이다.. 핸드폰에 관심이 없어서 잘몰라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요금이 쌔긴 쌔더라.. 거기에 용량별로 붙는 할부금도 나뉘던데.. 불만스럽다.
 처음부터 기계값이 32GB짜리가.. 90만원정도로 책정되었던데.. 이건 뭐... ㅡㅡ; 명품 폰도 아니고.. 어이상실..이다.. 다른 단말기들도 이렇게 비싼가?? KT는 도대체 협상을 어떻게 했길래.. 이랬지..? 사실 가격면에서 좀 싸게 출시할거라고 믿었던 이유는.. 애플이 전부터 고수하던 알루미늄 케이스를 포기했기 때문이었다. 듣기에..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검은색과 흰색으로 두가지가 출시 되었는데.. 단가를 내리기 위해서.. 단가하락을 통해서 점유율을 올리기 위한 계획이라는 말이 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게 적용이 안되나보다.. 아이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알겠지만.. 해외에서는 싸게 팔린다는 기사도 꽤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우리나라는 약정으로 싸게 사려면.. 요금제를 비싼걸 선택해야하니.. 절대 싸게 산다는 느낌이 안온다..
 물론 나야.. 맥이 있기때문에.. 돈 안아깝게 사용할 자신이 있지만.. 애플이랑 별로 안친한 소비자들은 불만들이 좀 있을듯하다..
 기사들은 옴니아2와 비교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대부분 성능을 앞세워 아이폰을 까는 기사들이 많더라..편향되었다는 거지..T T ) 삼성에서 돈을 받고 기자들이 글을 쓰는 건지 싶더라.. 처음부터 국민성이 국산을 좋아라해서.. 아이폰이 많이 팔릴거라 믿지도 않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좋은거 나만써야지.. 하는 욕심도 있다보니.. 많이 팔리지 않았으면 한다만.. 나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는 왠지 모르게 아이폰 커뮤니티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좋은거 같이 써야지..해피투게더가 좋지 아니한가?)
 뭐.. 말미에 항상 하는 소리지만..
암.....튼..... 살짝 실망 스럽다..  그렇지만.. 나의 애플사랑 변치 않으리..ㅋㅋㅋ

P.S : 핸드폰 번호가 바뀐다. 제품도착이 28일로 되어 있는데.. 토요일이라 올지도 확실치 않다. 벌써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중이다.. 드디어.. ngh723의 매킨토시와 모바일미, 아이폰의 삼위일체 맥라이프가 시작 되었다. 요즘.. 온라인으로 아이폰 기능 확인중..ㅋㅋ(써먹을라고~!)

댓글 7개:

  1. 아이폰 와우 아이팟 터치랑 비슷한데 너무 비싸요 ㅋㅋ

    90이라 ....ㅋㅋ ㅋㅋ

    (추신 : 그냥 놀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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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helsea - 2009/11/24 22:29
    ㅋㅋㅋ 글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만.. 3G기능때문에..

    할수있는영역이 생각보다.. 훨씬 늘어 난것 같은데.. 일단..

    어플리케이션 정보들을 수집중이시라는.. 그래야.. 돈이 덜 아깝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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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폰 사서 좋아여? 그렇게 자랑을 하더니....ㅋㅋ누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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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편집장님 - 2009/11/29 17:22
    쩡다잖아~ ㅋㅋㅋ 넌 아주 글에서 보인다.. "나쩡다예요"하고..있구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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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직도 저를 못찾으셨군여

    쩡다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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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불쌍해 ㅋㅋㅋㅋ

    계속 못찾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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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편집장님!!!! - 2009/11/30 11:38
    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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