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3일 수요일

iPhone 출시 허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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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애플스토어입니다.. 우리나라에 정식 판매처이지요.. 오프라인은 전부 리셀러랍니다.. 몇달전부터 아이팟터치 옆자리가 휑하니 비어있어서.. 아이폰으로 저곳이 채워지길 바랬었지요.. ^^ 이제 저기에 아이폰이 올라오길 기다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번호를 변경해서라도 어떻게든 아이폰을 손에 쥐어야 속이 후련할 것 같아요.. 터치를 처분해야 겠습니다.. ㅋㅋ 자금줄이 모지라서.. ㅋㅋㅋ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ngh723'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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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안하던 제자리 장비들 자리좀 재배치 했습니다.. ^^ 그 이유는 새로 장만한 스피커 때문입니다.. 크기도 크지만..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물건이라.. 무겁기도 합니다.. 한통에 220V전기 한줄씩 먹기도 하고요.. 뭐.. 가볍게 넘어갈 장비가 아니기 때문에.. 중심에 배치해야 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5.1CH스피커 전면부를 전부 해체하고 가방에 고이 모셔.. 붙박이농에 넣어버렸습니다.. 후면 스피커는 일단 그대로 뒀구요.. 영화도 봐야 하거든요..ㅋㅋ
 먼저 변한것들을 말하자면 일단 바닥에 깔려있던 PC를 위로 올렸습니다.. 앞으로 간단한 메모나 정보들은 PC 옆구리에 메모해둬야 겠습니다..ㅋㅋ 아래에 있어서 손뻗기가 좀 불편해 항상 발가락^^으로 켰는데.. 이제는 발로 전원을 켤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전원부분 닦아드렸어요.. 미안해서.. ㅡㅡ; (농담입니다..)
 두번째로는 모니터가 더 올라갔다는 겁니다.. 저한테는 굉장히 생소한 레이아웃입니다.. 전부터 생각은 몇번 했었는데.. 모니터를 전처럼 양옆으로 배치하기에는 자리가 너무 좁아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긴 하다만.. 솔직히 말하면 적응 안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제 작업할때는 고개를 위아래로 들었다 내렸다 해야 한다는 점이죠.. 영상을 확인하는 창을 위에 둘까 아래에 둘까 고민을 하다가.. 위로 올렸는데..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더군요.. 장점은.. 전처럼 큰화면에서 이미지를 확인할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목이 아프다는 것.. 저는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큰화면 선택했습니다.. 작은 영상은 도무지 용서가 안되더군요.. 이 레이아웃을 지금은 ngh723's Studio Layout이라고 칭해두었고 저장해두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마우스로 창을 안 옮기고 한번에 배치를 하려구요..^^
 요새 몇일 메뉴얼을 보기도 하고 직접 들으면서 체크하기도 했지만.. 스피커의 위치를 좀 더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에 앉으면.. 가슴팍 정도 높이에 있어서.. 고음역이 귀에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아시겠지만.. 고음역이 직진성이 강해서.. 제대로 들으려면.... 스피커의 위치나 방향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어쨋든.. 이래저래..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전보다 깔끔해지기도 했구요.. 그래도 저 뒤에 널린 선들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더이다..
 음.. 이 상태가 그리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조만간 이사를 가기 때문이죠.. 곧 집을 보러 갈건데요.. 보면.. 방 사이즈랑 줄자로 재서.. 대충 도면을 그려나가기 시작하고.. 장비 배치도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부터 하고 싶었던.. 방에 빔설치 or TV 설치는 안될거 같아요..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하셔서.. ㅡㅡ;
 조만간 제 블로그도 이사 모드로 변할 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집 주변좀 담아 두려고 합니다.. 소개할게요.. 여기서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많이 남아서요.. 구석구석 담아두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이사가게 된 사연도 조만간.. 아님 이사를 간 후에 풀어 놓도록 하지요...^^

P.S : 이사는 이제 한달하고 조금 더 남았답니다.. 더 늦게 갈 수도 있구요..^^
       지금보니.. 위에 사진 배치가 엉망이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봤을때는 항상 괜찮아 보였는데.. 작업할 때 고개를 들면 시야에 들어와서 은근 거슬리네요.. 그래도 한장한장 나름 사연있는 사진들이랍니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Yamaha HS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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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만한 야마하 HS50M 중소 홈레코딩용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모니터스피커이다. 소감 먼저 이야기하자면.. 놀라움 그자체다. 사운드를 듣는 순간부터 눈이 휘둥그레 졌으니까... 전에도 소리는 이래야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았지만.. 그 생각마저 깨주는 스피커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음이 많이 약하더라... 다른 곳의 리뷰를 봤더니.. 비슷한 의견들이 많더라.. 원래 5.1채널 까지 확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서.. 그렇게 까지는 안하더라도.. 우퍼하나는 더 설치해서.. 소리에 좀 더 무게감을 더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구입하고 나서.. 집에 있는 씨디들을 한장한장 듣고 있는 중이다. 굉장히 흥미롭다.. 평소 헤드폰으로 듣던 것과도 차이가 심하고.. 들려드리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개인적으로는 서태지 8집을 듣고 놀랐고.. 마이클잭슨의 invincible앨법을 듣고도 놀랐다. 전에 아는 분이 추천했던 앨범중 레코딩이 잘된 앨범중에 Nirvana의 Nevermind앨범인데.. 듣고 계시는 중이다. ㅋㅋ 이건 뭐라 표현하기 어렵다.. 아직까지 뭐라 평하기에는 내귀는 막귀니까..^^; 아무튼.. 순간순간 놀라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참 소리를 만드는 직업도 복받은 직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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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1일 금요일

Mac &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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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밤에.. 작업하다.. 너무 심심하여.. 이렇게.. 블로그 나들이를 해봅니다.. ^^ 지금 집에도 못가고 학교에서 작업하시는 중.. 정말 미친듯.. ㅜㅜ; 잠시 쉬는 타임에.. 글 올려보아요.. 애플이랑 MS랑 원수지간인건 아시지요? 잡스와 빌게이츠 서로 라이벌이죠.. 애플 컴퓨터를 하다보면.. 그런것들을 증명하듯 몇가지를 발견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네트워크에 가보면.. (지금은 맥프로로 네트워크에 로그인된 컴퓨터를 본거랍니다.)제 노트북의 경우 같은 회사의 제품이라.. 노트북 본 모습 그대로 나오지요.. 그런데.. PC 의 경우.. 너무 하지요.. LCD모니터로 넘어간지 언젠데.. 아직도 저 구닥다리.. CRT모니터에.. 더 치명적인 것은.. 저 블루스크린이랍니다.. 애플에서는 윈도우를 그냥 툭하면 오류나고 심심하면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고 나오는 저 블루스크린이 떠오르나 봐요.. ^^ 저게 블루스크린이 확실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아래 그림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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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확인하시라.. 선명하게 보이는 Windows와 제일 아래.. 모든 작업물들을 날려 버리는 길로 인도 해주시는 문구~
Press any key to continue _ 아~ 정말이지 볼때마다 섬뜩하다..ㅋㅋㅋ

P.S : 항상 문구를 보면.. 알 수없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단다.. 만든녀석들이 뭐 이렇게 모른는 치명적인 것들이 많은지 원... ㅡㅡ;

2009년 9월 9일 수요일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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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아주 오래전 큰맘먹고 아버지께서 구입하셨더라는.. 카메라..ㅋㅋㅋ
지금은 사용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ㅡㅡ; 필카가 하나 가지고 싶은데.. 있는 필카마저..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고 있다.. 큰맘먹고 산 렌즈가 원래.. 1:1바디용이라서.. 여기에도 딱맞는건데.. ㅜㅜ 고치려니.. 하나 사시는게 더 싸겠는데요.. 이러고 있다.. 차라리 싸구려 중형 카메라를 사겠다.. 중고시장 둘러보니.. 중형 필카는 싼것은 20만원대도 있던데.. (수리비가 이거보다 비싸다 카드라...) 이거 나름 명기라고 하던데..아무튼 고장났지만.. 버리기엔 아깝고.. 보관하기엔 자리만 차지하는 녀석이 되어버렸다.. ㅜㅜ

P.S : 아버지가 가끔 블로그에 오시는 걸 집에서 봤는데.. 설마.. 내 집주소를 외우고 계시지는 않을거라 믿고.. 오늘 당장 집에 가면.. 아버지 컴터 즐겨찾기에 등록 된 내 블로그 주소를 삭제 해야겠다.. ㅜㅜ 아버지 죄송해요~

2009년 9월 6일 일요일

큰일났다..

 노트북을 싹 밀었는데.. OS깔고 나니.. 나머지 것은 깔기가 귀찮아 진다.. 정말 큰일이다.. 휴~ 전부 설치 다하려면.. 150기가 정도 잡아 먹는데.. (말이 150기가지.. 이건 시간 나는 대로 깔아서 몇일 걸리는 시간이다.. 항상 컴터에 붙어있을수는 없으니까..ㅡㅡ;) 

2009년 9월 3일 목요일

...

 기억에서 뭔가 귀한 것을 지워내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 것이다.
 요즘 기도중에 떼를 많이 쓰는 편이다.. 드라마 좀 그만 쓰시라고... 주변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예수 믿는게 참 복되면서도 힘든일이라는 것을 절감한다.. 축복할 일도 많고 위로하며 기도해줘야 할 것들도 너무 많다.
 위로는 하지만.. 어려운 일을 겪는 형제가.. 하나님 앞에서.. 의연하게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낙망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감동도 받았다.. 나는 "그래도 하나님 너무 하시네요.."라는 소리가 나오더라.. 예수님을 믿기에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나도 참 바보스럽더라. (아무래도 당신의 자녀들에게 바라는 아버지의 기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나의 어리석은 신앙이 한 곳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던 듯 하다.)
너무 궁금하다.. 하나님이 이런 일들을 주시는 이유와.. 어떤 것을 계획하시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참 예레미야를 좋아한다.(몇몇 주변 분들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 다른 성경 인물들처럼 특별하게 복받지 못한 삶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원망과 불평하는 삶 속에서도 믿고 순종했던 그의 삶을 보면서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요즘 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세상에서 살기 힘든 우리에게 더욱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다.. 얼마나 유혹이 많은 세상인지 알기에 그렇다. 그래서 예레미야처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나에게 닥칠 어떤 일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 달라고.. 당신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당신의 관심속에 있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 부르신 곳에서 -

 P.S : 참으로 귀한 가정의 아이가 주님곁으로 갔다.. 회복을 위해 조금 더 기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제는 그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야 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