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을 만들고 보던 한 녀석이 뒤에서 씹더라... ㅡㅡ; "역시 보정의 힘이란.." "그래 못 찍어서 보정한다.."
뭐 그랬다.. 오늘 하늘이 너무 좋다.. 맑진 않은데.. 구름들이 참 멋지네.. 하늘이 좀 더 푸르럿으면 좋으련만.. 어쩔수 없이.. 손으로 푸르게 푸르게.. 만들었다.. ^^;
나의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 몇 주전 싹 재정리를 했다.. 컴퓨터도 새로 포맷해서 프로그램 싹 다 설치하고.. 옆에 PC와 따로 쓰던 모니터도 듀얼로 묶어 버렸다.. 마우스 두개가 보이나? 키보느 아랫집에 PC용 키보드가 거주중이시다.. 자료가 필요할때면.. PC로 화면전환해서 자료를 다운 받는다.. (맥에서는 인터넷 환경이 아직 우리나라와 맞지 않아서.. 어쩔수 없다...ㅡㅡ;)그래서 내 PC들은 모두 다운머신이다.. 아님 오락기이거나.. 이것저것 구경좀 시켜주자면.. 키보드 옆에 있는것이.. 편집할때 사용하는 조그 다이얼이다.. 저거 쓰면 그나마 편하다.. 키보드 단축키를 외워야하는 부담이 줄어드니.. 편할 수 밖에..^^ 본체 바로 옆에 외장하드 두장 중 한장은 편집용 데이터를 모아두는 곳.. 한장은 사진용이다.. 사진용은 500기가 짜리인데.. 자리가 넓어.. 가끔 영상용 데이터도 넣어둔다.. 오른쪽 왓슨 앞에 계시고 고양이 왼편에 계신 분이.. USB허브이다.. 저기에.. 전부 7개를 꽂을 수 있다.. 단 외부 전원 필수다!! USB 4~5개 꽂아두고 사용할때도 있고.. 하여튼.. 살때는 돈이 좀 아까웠는데.. 있으니 무진장 편하다.. USB포트가 부족하다고 컴퓨터 뒤로 갈일이 없기 때문이다..ㅋㅋ 바탕화면은 전에 말했듯.. 왓슨양..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내 노트북은.. 저 옆자리로 밀렸다.. 다른 친구들 필요할 때 사용하라고 가끔 자리를 빌려주고 있다.. 거의 가르쳐 주거나 해주는 지경이다.. 내꺼긴 하지만.. 좋은건 나눠써야.. 하다능.. 신념을 가지고 살기에..ㅋㅋ
아무튼.. 날은 저렇게 좋은데.. 난 이러고 있다... ㅡㅡ; 아하 오늘 한가지 한일이 있다.. 사진 쫙 보정하고 편집해서 인화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사이즈에 대한 집착이 있는 것 같다.. 분명 스토리보드라 생각하고 배열해서.. 한장에 여러 사진을 얹었건만.. 사이즈는 그냥 한장 뽑는 사이즈랑 비슷하게 뽑았다.. (한장에 사진을 네장을 얹고.. A4로 뽑아 버렸다는 것이다. ) 주문해놓고 후회중이다.. 작게 인화해야 맛인데.. ㅡㅡ;
다시한번 암튼.. 오늘은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 느낌이다.. ^^
탐나는도다....!!! 드라마 제목이 여기두 어울리는군...헐~
답글삭제@初露.. - 2009/08/31 20:13
답글삭제ㅋㅋㅋ 어떤게 탐나세요?? ㅋㅋㅋ 왓슨양?? ㅍㅎㅎ
ㅋㅋㅋㅋㅋ
답글삭제포스팅을잘안한다
답글삭제대학교대면 꼭살꺼야 !>! 꼮꼮꼮 ㅎ
답글삭제@위닝짱 - 2009/09/03 23:37
답글삭제광운아... 저 본체가 550만원정도하고.. 왼쪽에 있는 모니터 한대가.. 130만원 정도 할거야.. 아마.. 그래도 살거야?? ㅋㅋㅋ 잘 생각해봐.. 그냥 지금집에 있는거 잘 써도 충분하다.. ㅋㅋㅋ
대학교 가면 차를 사는데 .지금 갈등중이에요 ㅎ
답글삭제이거 다 선생님꺼에요? ㅎㅎ
답글삭제@위닝짱 - 2009/09/04 23:18
답글삭제뭬야?? 차를 사...? 벌써 편하게 살 생각하는 거가...?
돈은 어쩌시려고.. 어디서 툭 떨어지나??ㅋㅋㅋ
@위닝짱 - 2009/09/04 23:19
답글삭제지금은.. ^^ 내년 되면 반납해야 되는.. 내년에도 상황봐서.. 쓸만한 사람 안나타나면 좀 더쓰고.. 일단은 사용하는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뭐 내꺼 됐지.. ㅋㅋㅋ뭐시냐.. 모니터는 조만간 24인치로 업글하려고.. 새로 컴터 한대 더들어왔는데.. 새모니터 여기에 달고.. 헌것은 보내 버려야지..ㅋㅋ 작업하는 사람들은 다들 이래.. 장비병이지..
배우지 말아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