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9시즈음에 아이폰이 도착했습니다. 서둘러 사진찍으면서 개봉했고 USIM카드 꽂아서 아이튠즈에 등록했지요. 17기가 정도되는 데이터를 학교가는 지하철에서 했는데요.. 서비스 안됨으로 뜨더군요.. 분명히 개통이 된 상태로 보낸다고 했는데 말이죠..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더니 개통되어 있는 상태라고 기기를 껐다가 다시 켜니까.. 통화가 되더이다. 오래기다렸는데 말이죠.. 이렇게 간단할 줄은... ㅜㅜ
어제하루는 필름이나 보호케이스가 없어서 안경 닦이에 싸가지고 다녔는데요.. 수업이 끝나고 바로 강남 프리스비로 악세서리 구입하러갔답니다. 그런데 필름은 매진이구요.. 케이스도 고르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있더군요.. 매장안에서도 아직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발견 못했습니다..
어제 문자송신시 발신번호가 안뜨는 문제가 있었는데.. USIM리딩이 제대로 안되서 그렇다더군요.. 카드를 다시 꽂았더니.. 발신 번호가 이제는 뜹디다. 아직 해결 못한 문제는 현재위치가 안잡히는 문제입니다..
어젯밤에 힘들게 해결한 문제점은 주소록 이동이었는데.. ㄱ 까지는 직접 입력하다가 고민해보니 뭔가 있을것같아서.. 핸드폰 데이터 통신을 해보니.. (핸드폰 사서 이모델은 처음 컴퓨터에 연결해 본 것이랍니다..) 엑셀 파일로 내보내기가 되더군요.. 그리고 맥북에서는 그 주소록이 가져오기가 되구요.. 그렇게 해서 동기화를 했답니다..
어제 개통한답시고 대리점에 갔더니.. 아직 아이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무작정 단말기만 들고 오셨더군요.
개통하기전에 아이튠즈로 앱스토어 계정을 만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튠즈에 연결하셔서 기기등록 비슷한 걸 하셔야.. 그나마 개통이 빨리 이루어집니다.. 그전에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터치 나름 오래 썼지만.. 아직 아이폰이 조금은 어렵네요.. 주소록 관리가 좀 복잡합니다.. 배터리도 좀 약하기도 하구요..
카메라나 이런것들은 원래 안찍고 다녀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큰점수 뿌린다는.. 저희 아버지도 어제 잠시 사용해보시고 아이폰 구매키로 하셨답니다.. 가르쳐 드려야겠네요..
P.S : 어서들 아이폰으로 넘어오세요.. 혼자쓰고 싶긴 하지만.. 혼자쓰기엔 너무 안까워요.. 아이폰은 정말 돈 값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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