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용평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보드타러 다녀왔지요.. 원래는 아이폰을 예약 구입하면서.. 알펜시아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행사장은 업무시간이 끝나서 문을 닫았더군요.. ㅜㅜ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용평스키장으로 갔습니다.. 밤새타고 오려고 했는데.. 금토일빼고는 설야가 없더군요.. 그냥 00:30분까지 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만.. 아마 잊지 못할 최고의 날이었던 듯.. 날씨도 -14도 였는데 제일 재미있었던 날인것 같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사람이 거의 없어서... 쉬지 않고 탈 수 있었고.. 더 좋은 점은.. 역시 시즌 초반이라.. 설질이... 대박 좋다는...^^;
위 사진은 알펜시아 스키장입니다.. 여기서 이사진을 찍고 날씨가 너무 추운 바람에.. 아이폰이 기절했었거든요.. 70%정도 남아있던 배터리가.. 몇초사이에 방전 되어 버렸습니다.. 심한 저온에서는 모든 기기에 그런일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군요.. 집에 와서 바로 밥을 줬더니.. 이제야 숨을 쉬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스키장에 많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