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아침 분주해지기 전의 새로운 집에서 아침을 맞으며 담아보았습니다..^^
일어나 나가 보니 아침 햇살이 창으로 들어오더군요.. 오늘 26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어제 성탄절 저녁에 제 주요 장비들만 챙겨서.. 먼저 하루를 보냈습니다.. 장비 위치를 아직 명확하게 정하지 못해서.. 세팅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세팅이 끝나면.. 봄직하게 찍어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와 제 동생이 좋아하는 것과는 달리.. 어머니와 할머니께서는 그다지 기뻐하시지 않더군요.. 생각해보니.. 저에게 전에 있던 집보다.. 이곳에서의 기대감이 더 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작업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일까요? 어머니와 할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긴 하지만.. 즐겁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이 더 기억에 남아서 인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성남에서 분당으로 이사갈때 눈물날 정도로 가기 싫었는데.. 그런 기분이 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사 무사히 왔고 대충 짐만 정리 했습니다.. 자리 배치는 이제 시작입니다.. ^^
몸 고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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