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도착한 아이폰이랍니다..ㅋㅋㅋ 아침에 올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침일찍 8시30분쯔음에 집 초인종이 울리더군요...ㅋㅋㅋ 냅다 받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소리질렀답니다.. 귀한 물건 전해주셔서..ㅋㅋㅋ

마음이 성급해지니.. 침착하게 개봉식이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2년을 기다렸는데.. 뜯는 그순간을 못참아서 막찍다보니 대부분 흔들렸더이다.. 포장도 안뜯어서 보냈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했답니다.. 새제품의 그느낌 그대로 받으라고.. 옆에 스티커에 그렇게 써있었는데.. 반대쪽을 찍었네요.. ㅋㅋㅋ 케이스 한쪽이 살짝 찌그러져서..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안에 내용물은 데이터 케이블과 충전용콘센트(이번엔 주네요.. 터치에는 안넣어주더니..^^) 그리고 이어셋이들어 있었고요.. 간단한 기능설명서와 주인공 아이폰이 고이 잠자고 있었습니다.

아주 삐까 뻔쩍 하지요.. 이번 예약구매자 치고는 일찍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악세서리가 없어서.. 첫날은 안경닦는 수건에 싸서 다녔고요.. 밤에 강남 프리스비에서 incase 하드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아직 오프라인으로 풀리기 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악세서리 앞에 쭉늘어서서 뚫고 들어가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지금 우리나라는 아이폰 붐인듯.. ^^ 좋은 현상입니다.. 필름은 매진이 되었답니다.. ㅜㅜ 임시방편으로 터치용 필름 남는걸 붙이고 다녔는데.. 삼성역의 에이샵으로 갔더니 다행히 거긴 물량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프라이버시 보호필름으로 구입했습니다.. 이필름은 뭐냐면요.. 정면으로만 봐야 보이는 필름입니다.. 옆에있는 사람들은 뭐하는지 알수 없도록 나름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필름이지요.. 어두운 검은색필름이라 빛이 살짝 약해지는감과 스크린 이미지가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이 있지만.. 나름 봐줄만은 합니다..

ㅋㅋㅋ 악세서리 달고 나서 찍은 이미지 입니다.. 오늘 급하게 찍었네요..ㅋㅋㅋ 봐줄만 하지요...?
실리콘을 사려고 했으나.. 바지에서 꺼낼때 주머니가 같이 나오는 불편함이 있어서 부드러운 재질로 맞췄습니다.. 실리콘의 좋은 점은 손에 촥 달라 붙어서 왠만해선 떨어뜨리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지요.. 전 조심해서 사용하기로... 맘먹고 이케이스를 구입했답니다..
사용하는 족족 새로운게 발견 되면.. 소개하도록 하지요.. 어제 밤에 한 국제문자에 아직도 심장의 벌렁거림이 가시지 않는답니다.. ㅍㅎㅎㅎ
trackback from: 아이폰 보조배터리 mobile power station 간단 사용후기
답글삭제아이폰 구입했다. ^^ 그런데 생각보다 배터리 조루 현상은 심한 듯하다. 물론 초기 사용하는 거라서 이것저것 많이 하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현재는 주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니 배터리 걱정은 없지만. 얼마전에 술 먹고 보니, 전원이 꺼져 있었다. 부재중 전화는 무지하게 오고. 그렇다고 어디 급하게 충전하기는 뭐하고. 24핀으로 충전할 수 있는 젠더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불안전하다는 평가가 많아 보류하고, 보조배터리 종류로 알아봤다. 그중,..